디즈니 루카스 필름 인수 후 스타워즈 영화를 통해 투자금 회수 후 엄청난 수익을 챙겼다.
2012년 10월 디즈니는 루카스 필름을 40억 4,000만 달러(4조 6,096억 4,000만 원)에 인수하면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는 디즈니의 소유가 되었다.(인플레이션을 적용해 2018년 10월 기준 화폐가치로 계산하게 되면 44억 890만 76 달러(5조 305억 5,498만 6,716 원)의 금액이 된다.) 그리고 6년이 지난 현재 디즈니는 루카스 필름을 인수하기 위해 사용했던 금액 40억 4,000만 달러를 올해로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지 6년이 지난 디즈니는 이미 투자한 금액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2005년 조지 루카스 감독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로 스타워즈 영화를 끝냈지만, 디즈니는 투자한 만큼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후속편 2편과 스핀 오프 작품 2편까지 총 4편의 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