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4 제작되었다면 안젤리나 졸리 벌처가 되었다.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새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소니는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하려 했던 스파이더맨 4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악당 역할로 캐스팅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메인 악당은 벌처로 안젤리나 졸리는 벌처인 에드리안 툼스의 딸로 출연해 그가 죽은 뒤 새롭게 벌처가 되는 캐릭터였다고 합니다. 더 다이렉트는 숀 오코넬의 스파이더맨 영화와 관련된 책의 일부를 제공받았으며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공식 출판이 된 상태로 영화 기자인 숀 오코넬은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어떻게 영화에 영향을 미쳤으며 영화 제작과 관련해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었던 소니의 스파이더맨 4는 벌처가 메인 악당으로 피터 파커와 생사의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