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영화 슈퍼걸 밀리 앨콕 확정 슈퍼맨 레거시 DCU 첫 데뷔
DC 영화 슈퍼걸 배우가 확정됐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유년기를 연기한 밀리 앨콕이다. 총 4명의 배우들이 제임스 건과 피터 샤프란의 스트린 테스트에서 경합을 벌였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밀리 앨콕, 넷플릭스의 로크 앤 키 시리즈에 출연한 에밀리아 존스, 배우이자 가수인 메그 도널리, 크래프트 레기시 주연 케일리 스패니였다. 스크린 테스를 진행한 가운데 최종 후보는 밀리 앨콕과 메그 도널리였다.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호부 출생 배우로 가장 유명한 작품은 HBO의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다. 밀리 앨콕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피터 샤프란과 제임스 건의 선택을 받았으며 자신의 솔로 영화 데뷔 전 슈퍼맨: 레거시 영화를 통해 DCU에 데뷔할 예정이다. 더 랩의 보도에 따르면 밀리 앨..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