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미녀와 야수 프리퀄 시리즈 리틀 타운 제작 취소 결정
디즈니 플러스 미니시리즈로 제작을 진행하려던 미녀와 야수 프리퀄 시리즈인 리틀 타운 제작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8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2022년 봄에서 여름으로 촬영 일정을 연기했지만, 출연 배우들의 일정 문제와 창의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된 것이라고 합니다. 2017년 국내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빌 콘돈 감독 연출,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등의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1억 6,000만 달러(1,919억 2,000만 원)의 제작비로 12억 7,357만 6,220 달러(1조 5,276억 5,467만 5,890 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2017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1위를 기록했습니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들로 순위가 하락했지만, 현재 전 세계 박스오피스 누적 ..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