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봉한 디즈니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역을 연기한 메나 마수드. 인어공주 개봉을 앞두고 박스 오피스 예측을 한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그러나 흑인 인어공주 팬들의 공격에 무너지면서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면서 알라딘 2 영화가 순조롭게 제작될 수 있을지 의문을 남겼다. 최근 메나 마수드는 트위터를 통해 2023년 흑인 인어공주라는 영화가 알라딘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수익 보다 조금 더 벌어들일 것이라는 게시물에 글을 남겼다. 메나 마수드는 우리 영화는 재관람으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는 점이 독특하다면서 개봉과 함께 10억 달러 수익을 올린 방법이라고 남겼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는 흑인 인어공주 영화의 최종 수익은 10억 달러를 넘기지 못하겠지만, 속편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모든 촬영을 끝내고 포스트 프로덕션 중인 는 현재 북미 기준 2023년 7월 28일 개봉 예정입니다. 그러나 와스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에반젤린 릴리로 인해 마블 스튜디오의 입장이 곤경에 처했습니다. 백신 반대 시위를 진행하면서 캐나다 총리까지 끌어들여 시위대와 함께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마블 팬들의 반발을 사며 즉시 퇴출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랙 팬서 2에 출연한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는 백신 접종 반대를 외치며 마블 팬들의 반발을 사고 있지만, 앤트맨 3 여주인공 에반젤린 릴리는 더 가격한 행동을 통해 백신 접종 반대를 표명 중입니다. 여주인공으로 와스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캐나다 국적의 에반젤린 릴리는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때문에 시행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