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나는솔로 30기 상철 난 현숙 기준 못 맞추니 포기

청우 2026. 2.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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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솔로 나라에서 솔로들의 첫 데이트가 시작됐다. 상철은 현숙과 정숙의 선택을 받아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러나 현숙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상철은 데이트 후 사람 보다 조건을 우선시하는 현숙에게 큰 부담감을 느꼈고 현숙과는 다시 데이트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정숙은 더 알아가 보고 싶다고 했지만, 정숙은 자신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 같아 상철에 대한 호감이 급 하락했다.


나는솔로 30기 솔로 나라 첫 공식 데이트가 진행되기 전 상철은 현숙과 대화를 나누면서 호감이 있음을 내비쳤다. 현숙은 자신이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상철은 현숙이 결혼 후 미래 거주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고 싶어 했다. 그러나 현숙은 상철의 말에 대답을 회피하면서 명확히 답을 주지 않았다.


첫 데이트는 여자들의 선택이었고 현숙과 정숙은 상철을 선택했다. 2 대 1 데이트를 하게 된 상철은 고깃집으로 갔고 보다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는 말에 현숙은 마치 취조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조건을 우선시하는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다. 육아와 맞벌이 양육 등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상철은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친구처럼 같이 늙어가는 것이 꿈이라는 상철은 맞벌이를 원하지만, 외벌이를 해도 능력이 있지만 아껴살면 좋다고 말했다. 현숙은 한 번에 한 가지만 집중하고 싶다며 아이를 낳으면 일을 하지 않고 5년 동안은 육아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숙은 육아를 하더라도 경력이 단절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육아 휴직 등의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건을 우선시하는 고깃집에서 대화가 끝난 후 본격적인 1 대 1 대화가 시작됐다. 그러나 정숙은 상철이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자신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대화는 흐지부지 끝났다. 정숙은 상철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떨어졌음을 밝혔다. 현숙과 1 대 1 대화는 상철이 생각하는 사람을 먼저 알아가 보는 것이 아닌 조건이 먼저인 고깃집에서 대화의 연장선이었다.


나는솔로 30기 1 대 1 대화까지 마친 현숙의 마음은 조금은 더 복잡해졌다. 조건이 우선순위라서 상철이 노력하겠다는 말에 자신의 리스트 기준에 미달돼도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할 수 있는 것에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철은 정숙과 정 반대로 현숙이 자기소개에서 말한 기준에 또 다른 기준들이 추가된 것을 알고 데이트로 엮이고 싶지 않다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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