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넷플릭스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블랙 워싱 주연 여배우 클레오파트라 일부 흑인이었다.

본격 역사왜곡 넷플릭스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우리나라에서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 늦게 접수(10일 공개인데 9일 접수) 하면서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국가에서 역사왜곡 드라마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블랙 워싱으로 흑인이 된 클레오파트라 역을 연기한 아델 제임스가 이 시리즈의 반발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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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당히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에서 블랙 워싱을 하는 것이 너무나 역겹다.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기원전 51년부터 기원전 30년까지 21년간 재위하면서 통치한 클레오파트라 7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미 캐스팅부터 블랙 워싱이라는 반발이 있었지만, 넷플릭스나 제작자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제작했고 마침내 문제의 여사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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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에이어스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역사 왜곡 다큐에서 클레오파트라 여왕 역을 연기한 아델 제임스. 블랙 워싱 논란에 대해 이미 제작 전 철저한 사전 조사가 되었으며 인종 문제는 여전히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블랙 워싱이 실질적인 문제가 아니며 사람들은 종종 이집트를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그런 것이라며 쇼의 반발을 비난했다. 그렇다고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은 아닌데... 참 제작진부터 배우까지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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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블랙 워싱은 문제가 아니죠? 그렇죠. 사람들이 너무 자기혐오를 하거나 블랙 니스에 의해 너무 위협을 받아 이집트를 아프리카 대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에요. 우리가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것이 정말로 큰 물음표이기 때문이죠. 그녀는 혼혈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았나요. 그녀는 흑인이 아니었지만 우리고 알고 있지만 그녀는 절대적으로 일부는 흑인이었을 거예요. 그것은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가능성의 범위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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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의 생각이 정말 궁금하다. 역사적 사실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인종을 아예 흑인으로 바꿔 놓은 것이 문제인데 이것을 별로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픽션이라 해도 논란은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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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 기관인 이집트 유물 최고 위원회(SCA는)는 클레오파트라 여왕 캐스팅 논란에 대해 "클레오파트라 7세 흑인 캐스팅은 이집트 역사 위변조이자 노골적인 역사적 오류다. 특이 이 시리즈는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사람들이 역사적 정확성을 조사하고 역사와 문명이 위조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의존해야 한다. 이것은 인종 차별이 아니다. 인종 차별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