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 09:30ㆍ한국드라마

나는솔로그후사랑은계속된다 185회 비로소 사계 국화가 어떤 남성을 원하고 있었는지 알게 된 것 같네요. 첫눈에 이성적으로 반해 끌리고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닌 만나면서 서서히 스며들어가는 미스터 공같은 남성을 원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다움보다 다정함이 우선이라는 사계 국화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어느새 미스터 공에게 스며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죠.


나는솔로그후사랑은계속된다 185회 미스터 공은 사계 국화에 횟집에 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미스터 공이 발리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죠. 발리 스윙으로 혼자 간 여행이었지만 동행을 구해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그 모습에 국화는 놀라면서 미스터 공에게 리더십, 사교성이 좋지 않냐고 말했고 미스터 공은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죠.

미스터 공이 국화에서 보여준 가장 큰 무기는 다정함이었는데요. 새우 껍질을 까주는 등 미스터 공의 모습에 국화는 다정함을 느꼈죠. 국화도 남자다움보다는 다정함이 좋다고 말했고 그런 사람이 자신이라고 미스터 공이 어필하기도 했는데요. 어느 정도 분위기가 되자 연애 후 결혼 그리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미스터 공이 자연스럽게 꺼내기 시작했죠.

국화는 아이를 올바르게 잘 키울 자신은 있었고 나이가 있으니 난자도 냉동을 해 놓았다고 말했죠. 그러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함 두려움이 있었기에 딩크는 아니지만, 출산에 대한 확신도 없어 반반이라고 말했죠. 그러나 이런 불안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로 말끝을 흐렸고 미스터 공은 그런 국화의 불안의 잠재워주기 위해 노력했죠.


나는솔로그후사랑은계속된다 185회 미스터 공은 국화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다면 포기하려 했지만, 확신과 믿음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출산도 고려하고 있기에 국화에게 직진하기로 선택했는데요. 반면 국화는 미스터 공이 좋은 사람이지만 이성적 설렘이 부족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고 서서히 끌리고 있다며 국화가 원하는 남자는 미스터 공같은 서서히 스며드는 사람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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