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1. 09:30ㆍ카테고리 없음

나는솔로정보 32기 영철 부인과 사별 한 지 8년 됐지만, 솔로 나라에서 영자를 본 순간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영철은 대놓고 사람들에게 영자 외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다른 출연자들은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직진을 선언했다. 그러나 자제하지 못하는 음주로 영자의 고민은 깊어졌다. 영숙은 귀인 데이트를 하기로 했지만,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 일어나지 못했고 상철과 귀인 데이트에 실패하고 말았다.



나는솔로정보 32기 영철의 첫인상은 첫 만남에서 캐리어를 끌어준 영자였다. 영자의 첫인상은 아니었지만, 영철에게는 영자밖에 보이지 않았다. 저녁 준비를 하면서 고기를 영철이 굽게 됐지만, 영철이 처음 고기를 굽는다는 말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공교롭게도 영철은 영자 앞에 앉을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하지 않고 바로 앉았다. 그러나 문제는 공용 거실에서 일어났다.


공용 거실에서 영철은 잔을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서인지 몰라도 혼자서 자작을 하기 시작했다. 앞에 앉은 영자가 왜 술을 혼자서 계속 마시냐는 말에 의리라고 알 수 없는 말을 영철이 했다. 사별 후 아이를 키우고 있던 영철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영철은 다른 출연자들 이름은 몰라도 영자는 기억하고 있다면서 자신에게는 오직 영자 말고는 없다고 밝히며 직진을 선언했다. 영자는 솔직한 영철이 마음에 들었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영철은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기 시작했고 영숙에게 노사봉 닮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영자는 영철에게 그만 술을 마시라고 말하자 그런 말 하는 것 아니라며 화를 냈다. 영철은 술에 취해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를 정도였다. 결국 공용 거실에 영자와 영철만 남았고 영철이 영자를 숙소까지 바래다줬다. 술을 자제할 수 있냐는 말에 영철은 말을 잘 듣는다는 말로 넘겼다. 영자는 영철이 마음에 들었지만, 술을 자제하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나는솔로정보 32기 257회 둘째 날 귀인 데이트는 영숙과 상철이었다. 상철이 준비를 하고 상대를 기다렸지만, 9시가 넘어도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상철은 홀로 식사를 했다. 영숙은 9시 40분이 되어서야 소파에서 일어났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자신이 기회를 놓친 것을 알고 귀인 데이트가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