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30. 08:35ㆍ한국드라마

나는솔로 31기 251회 경수를 내 거로 만들기 위한 순자와 영숙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 영숙의 경우 내 감정이 우선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듯 보이지만, 무례하게 행동했다. 순자는 영숙 때문에 질투심이 극에 달했고 어는 순간 인계점을 넘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영숙이 순자에게 대화를 요청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


나는솔로 31기 251회 영숙의 무례함은 혹시나 거절당했음에도 0.0001%의 기회가 있을까 생각했던 광수와 데이트에서도 드러났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어떻든 어떤 상처를 받는 개의치 않았다. 모든 것에 우선순위는 본인이었다. 광수는 영철에 대한 말을 꺼냈고 그 말을 들은 영숙은 뭔가 깨달음을 얻은 듯 울었다. 그러나 우는 것이 광수에 대한 미안함이나 고마움은 전혀 아니었다.

영숙은 숙소로 돌아와서 영철에게 바로 대화를 신청했다. 옆에 광수가 있건 말건 상관하지 않았다. 영숙은 영철과 대화에서 광수에 대한 얘기를 꺼냈고, 영철은 광수가 방에 있으니 대화에 조심스러웠다. 물론 영숙은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었기에 방에 광수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 영철은 광수를 배려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고 영숙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영숙의 진심을 알 수 없었기에 영철의 행동과 말투는 그리 다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숙은 영철의 행동과 말투에 불만을 느끼면서 마음은 이미 경수를 향해 있었다.


영철 옆에 앉아있던 영숙은 영철이 자리를 비우자 바로 경수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확인했다. 순자가 1순위는 맞지만 이것이 최종 결정은 아니라는 뜻으로 말하면서 슈데를 따면 영숙에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그 시각 순자는 질투심이 온몸을 잠식해 들어갔고 옥순은 옆에서 순자의 질투를 부추기고 있었다.

순자는 경수와 대화에서 자신이 1순위라는 것을 확인했지만, 노선을 확실히 정해주길 바라며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이 다시 올 수 있다는 말에 순자의 표정은 계속해서 바뀌었다.

나는솔로 31기 251회 순자는 경수를 차지하는 데 있어 영숙이 가장 큰 방해물이 됐다는 것을 알았다. 영숙은 순자를 불러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정해졌다며 경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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