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1기 빌런 예약 정희 순자 도파민 가득 질투의 화신

2026. 4. 25. 11:10한국드라마

728x90
반응형

나는솔로 31기 첫 데이트 후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도파민 가득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질투의 화신으로 순자와 정희다. 두 여출의 공통점은 모두 한 남자에게 푹 빠져 있다는 것과 그 남자가 자신 외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순식간에 표정이 변하는 모습부터 질투에 가득한 눈빛까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경수에게 영숙이 접근하자 살벌하게 변한 순자, 영식에게 다른 여자가 접근하자 화가 나서 결국 눈물까지 흘린 정희 두 명의 출연자가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나는솔로 31기 순자 오로지 경수다. 솔로 나라에 와서 첫눈에 반했고 마음은 이미 결혼해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너무 설레어서 잠을 못 잘 정도다. 흔히 무언가에 빠지면 눈만 감아도 그 모습이 떠올라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데 순자의 경우 눈만 감으면 경수 얼굴이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잠을 못 자 피곤해도 경수가 먹고 싶다는 콩나물찌개를 끓여주고 맛있다는 말에 얼굴에 화색이 돌 정도였다.


순자는 남자들이 선택에서 경수가 자신을 선택하자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영수가 따라붙었지만, 순자의 눈에는 오로지 경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서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경수가 1순위가 순자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런 순자에게 변수는 영숙이었다. 경수가 자신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다는 말을 듣고 순자와 데이트가 끝난 후 경수에게 본격적으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순자의 모습은 서늘했다. 갑자기 돌변한 모습의 순자는 모골이 송연했다. 경수를 차지하기 위해 질투의 화신이란 본 모습을 보인 순자가 빌런이 되어 어떤 행동들을 할지 모르지만, 도파민 가득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솔로 나라에 왔을 때부터 질투의 화신이라는 모습을 보여준 정희는 영식에게 푹 빠져 있었다. 경수가 아닌 영식을 선택했고 첫 데이트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바프를 찍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골프 이야기까지 폭 빠져 버렸고 데이트가 끝나고 난 뒤 숙소에서 옥순과 대화하면서 이미 마음속에는 영식 어머니와 골프 예약까지 했을 정도였다는 것을 보여줬다. 다만 한 가지 불안한 것은 아침에 영식이 러닝을 하면서 다른 출연자와 같이 하는 것이었고 열심히 풀 메이크업을 했지만, 걱정은 현실이 됐다.


나는솔로 31기 정희는 내 남자 영식과 러닝도 같이하고 대화까지 한 정숙이 영식을 마음에 들어 한다는 말에 안절부절못했다. 그렇다고 솔로 나라에서 다른 이성을 알아보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결국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자신의 화를 삭이지 못하고 눈물로 대신했다. 질투에 눈먼 정희는 밥을 먹고 있는 영식에게 밥이 넘어가냐는 막말까지 했다. 영식은 정희의 마음을 공감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남자들의 선택에서 정희를 선택했다. 그러나 다른 이성을 더 알아봐야 하는 영식에게 정희의 질투는 어떤 사건을 만들어낼지 도파민 가득한 원조 질투의 화신 정희가 보여줄 이야기도 큰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