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대군부인 2회 이안대군 성희주 청혼 승낙한 이유(MBC드라마추천)

2026. 4. 12. 08:39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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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추천 21세기대군부인 2회 성희주는 처음에는 까였다. 그러나 스캔들 기사가 나가고 난 뒤 이안대군은 처소에서 성희주의 청혼을 승낙했다. 성희주의 아들이라서 적자라 서라는 말이 이안대군의 마음을 움직였고 자신과 상황은 다른지만 같은 처지로 살아남기 위해 안 보이는 곳에서 눈물을 흘렸던 것도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성희주가 싫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다. 선황 이환은 왕의 자리에 부담을 느꼈고 동생 이안대군에게 물려주려 했지만 윤이랑은 이를 반대했다. 선위 내용이 담긴 문서를 불태웠고 이후 이환은 화재 사고로 사망한 장면을 통해 윤이랑이 연관되어 있음을 암시했다.


21세기대군부인 2회 성희주를 만난 이안대군은 조건을 말하라며 받은 청혼만 수십 개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자신이 화살 받이가 되겠다며 맷집 좋다고 말했다. 서로의 조건에 의해 결혼하고 이혼까지 깔끔하게 끝내자고 말했지만, 이안대군은 거절했다. 그러나 성희주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 신분제 사회에서 신분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이 많았기에 신분 상승이 절대 적으로 필요했다.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는 이안대군을 성희주가 집요하게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마침 이안대군이 휴가라서 궁에 있지 않았기에 경마, 식당, 러닝, 영화관까지 성희주는 마음 놓고 얼굴을 내비쳤다.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는 이안대군에게 윙크를 날리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기업인 상을 받는 자리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나타나자 좋아했다. 사실 그 자리는 이안대군이 조카 이윤을 위해 참석한 자리였다.


어사관을 쓴 성희주는 바로 홍보를 시작했다. 윤이랑은 선왕과 아들 이윤이 나약한 모습이 닮았다며 이안대군이 왕이 될까 노심초사했다. 입헌군주제였고 신분제인 사회에서 정치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알 수 없는 세계관에서 왕은 최고였기 때문이었다. 총리 민정우도 성희주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양반가 자제라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다. 갈수록 이해되지 않는 세계관이다.


MBC드라마추천 21세기대군부인 2회 이안대군이 있는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아프다는 말에 의사를 호출했다. 그러나 윤이랑이 찾아오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스캔들 기사가 나라를 강타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처소로 불러 청혼을 승낙했지만, 성희주는 왕실을 넘어 전 국민을 상대해야만 하는 위험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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