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2. 09:30ㆍ한국드라마

나는솔로정보 30기 영숙은 4일차 데이트에서 상철을 선택했고, 상철은 영숙이 자신에게 마음을 향하고 있다는 것으로 착각했다. 그러나 저녁 2차 데이트에서 상철과 영숙의 대화는 마치 거울을 보고 사로 말하는 것처럼 뒤끝이 너무 심했고 계속해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다. 반면 영호는 자신이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들어갔고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영숙은 무너졌다. 영호와 상철이 공동 2순위로 1순위가 없다고 말했지만, 사실 영숙의 마음속 1순위는 영호였다.



나는솔로정보 30기 244회 영숙은 상철과 데이트를 하러 이동하면서 상철에게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영호에게 말했고 광수에게도 말했다고 말했다. 상철은 이제 경쟁 상대도 없고 직진만 하면 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지만, 착각이었다. 영숙의 마음속 1순위는 여전히 영호였기에 영호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달라진다. 상철은 롤러장 데이트가 스킨십도 있고 재미있었다고 밝혔지만, 영숙에게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는 것을 상철은 모르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상철은 영숙이 약사 자격증을 갖고 있음에도 제약회사에서 영업 사원부터 시작했다는 말에 놀라며 더욱 마음에 들어 했다. 상철은 영숙에게 직진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영숙에게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었고 영호와 찜찜하게 끝낸 것을 완전히 정리해야 했다. 영숙의 말을 들은 상철은 의아해했고 받아들이지 못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영숙은 영수와 대화를 안 해봤으니 대화를 해보겠다는 말을 듣고 질투심이 폭발했고 영숙의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였다.


4일차 저녁 2차 데이트에서 영호, 광수, 상철은 영숙을 선택했다. 우선 상철이 영숙의 차 안에서 1 대 1 대화를 시작했다. 상철은 질투심이 많고 독차지하고 싶다며 마치 영숙이 영호가 말하지 않고 현숙과 데이트를 했을 때 말꼬리를 잡는 것부터 뒤끝 작렬한 대화를 하는 것처럼 말하기 시작했다. 서로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두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만나면 결국 싸움뿐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영숙도 상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나는솔로정보 30기 244회 상철에 이어 영호가 영숙과 1 대 1 대화를 했다. 영숙은 만약 영호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끝낼 생각이었다. 영호는 말하지 않고 현숙과 데이트를 한 것에 대해 자신이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자신이 점수가 하락한 것은 알고 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영호의 말에 영숙의 응어리진 마음이 풀렸다. 영호도 영숙이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생각했고, 영숙도 영호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영호에 대한 마음을 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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