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해외 매체 선정 넷플릭스 히트작 최신 인기 드라마

2025. 12. 20. 09:32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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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장기용 주연의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해외 매체 선정 올해 깜짝 최신 인기 드라마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로 14부작 드라마다. 12월 25일 마지막 회가 방영될 예정으로 SBS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면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플릭스 패트롤 사이트에서도 넷플릭스 드라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고 스크린 랜트는 밝히고 있다. 이 드라마의 성공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주류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수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매주 이 드라마가 공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K 드라마 전문가부터 팬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며 올해 최고의 히트작이라고 칭찬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보기와 다르게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첫 회부터 매우 신선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물신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림이 전 남자 친구를 속이기 위해 가짜 커플 행세를 했고 주인공들은 키스를 하고 뜨거운 연애를 시작하려는 순간 여주인공의 가족에 비극이 닥치면서 다림이 제주도를 떠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고 말하고 있다. 다림은 집안 사정 때문에 엄마들로만 구성된 팀에 지원하고 친구의 아들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속여 합격한다. 그러나 문제는 지혁이 이 팀을 이끌게 됐다는 것으로 오해가 쌓이면서 서로에게 끌리는 복잡 미묘한 감정의 파도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부한 틀에 박힌 로맨스를 벗어나면서 다른 드라마와 차별된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의 흔한 클리셰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전체적인 줄거리를 해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예측 가능하면서도 몰입하기 쉬운 드라마로 고정 관념을 깨트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로맨스와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더욱 깊고 미묘한 주제들을 풀어내는 과정이 큰 재미를 주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주인공 커플이 겪어야 하는 갈등과 어려움은 그들의 성장에 필수적이고 이해할 만한 부분이며, 과거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무의미한 이별이나 감정적인 고통과는 확연히 다른 다고 말하고 있다. 서브 남주 또한 사랑스러운 조연이지만, 지혁이 다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대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행동에는 현실적인 결과가 따른다는 점도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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