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어공주 실사 잘못된 사상 주입 시도 디즈니 실사 영화 결국 실패로 끝남

2023. 7. 5. 15:50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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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어공주 실사 억지 잘못된 사상 주입 시도가 실패한 디즈니 영화로 흑인 배우가 아닌 에리얼 역에 어울리지 않는 배우를 캐스팅하면서 욕을 많이 먹어 그들은 배부르고 오래 살 수 있는 작품이었다. 보통의 배우들이 맡은 배역을 위해 노력하는 반면 할리 베일리는 레게 머리를 고수하면서 더더욱 욕을 먹고 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리메이크 작품들과 박스 오피스 수익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결과는 참담하다.


영화 인어공주 실사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3,297억 5,000만 원) 제자비로 5억 567만 4,677 달러(6,669억 8,489만 8,963 원) 수익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다른 디즈니 실사 영화 리메이크 작품과 비교하면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억 달러(6,595억 원) 돌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논란도 있었지만, 대부분 성공했다.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 역으로 디즈니가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를 선택한 것은 정당한 반발이었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원작의 향수를 가진 사람이 많았기에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있었다. 그러나 티저 예고편 공개 후 인종차별이 아닌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 배우를 캐스팅 한 것에 대한 반발이 심했지만, 디즈니와 언론은 인종차별이라고 매도했다. 그렇게 자신들의 잘못된 PC 사상을 억지로 관객에게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 그러나 영화는 명백히 실패로 레게 대가리 인어공주는 동화가 아닌 공포 영화였다.


영화 인어공주 실사 5억 달러(6,595억 원) 돌파하는 데 걸린 날짜는 32일이다. 2015년 개봉한 신데렐라 영화는 5억 달러 돌파하는데 54일이 걸렸지만,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 역시 엄청나게 차이 난다. 대부분 디즈니가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제작비를 사용한 디즈니 실사 영화는 대부분 24일 안에 5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녀와 야수는 무려 8일 만에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일부 미국 비평가들만 환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을 거부했다. 그들이 옳았다. 어두컴컴한 화면과 지루한 내용,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한 배우를 안본 사람들이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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